레이싱 모델에서 탤런트로 변신, 스타로 발돋움한 오윤아가 결혼한다.
오윤아(26)는 내년 1월5일 5시 서울 임페리얼팰리스호텔 두베홀에서 모 회사의 마케팅 이사인 송모(31)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오윤아 소속사인 올리브나인은 “올해초부터 만난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교제해고,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며 "올해말 결혼할 예정이었으나 오윤아의 바쁜 스케줄로 미뤄진 상태"라고 설명했다.
2000년 사이버 레이싱퀸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후 레이싱 모델로 데뷔한 오윤아는 국내 자동차 및 모터스포츠 행사에서 가장 화려한 모델로 떠올랐다. 이후 탤런트로 변신한 그녀는 다양한 드라마와 각종 연예오락 프로그램에 출연해 왔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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