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화재, 소비자불만 자율관리 시스템 도입

입력 2006년11월17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신동아화재(대표 권처신)는 17일 서울 태평로 본사 강당에서 2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불만 자율관리 시스템(CCMS)’ 도입 선포식을 갖고 고객만족경영을 강화하기로 했다.

CCMS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선진국의 고객불만 자율관리 프로그램을 모범화해 2005년 9월 공표한 제도로, 고객의 불만을 예방하고 부득이하게 소비자의 피해나 불만이 발생할 경우 소비자보호원같은 정부기구의 개입없이 기업과 소비자가 자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시스템이다. 최근 LG전자, GS칼텍스 등 30여 기업이 이 제도를 도입했다. 보험업계에서는 삼성화재에 이어 신동아화재가 두 번째다. 신동아화재는 이와 관련, 사내에 CCMS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전 임직원에 대한 체계적인 현장교육을 실시해 소비자 불만을 예방하고 불만 발생 시에는 고객센터 등 한정된 부서가 아닌 회사 전체적인 차원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이 날 행사에서 이 회사 권처신 사장은 “회사 임직원 모두는 고객감동경영이 회사의 핵심 전략임을 다시 한 번 인식하며, 고객감동경영의 핵심 인프라로서 CCMS를 성실히 준수할 것을 신동아화재 임직원을 대표해 고객 여러분께 선포한다”고 선언했다.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