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프리미어오토모티브그룹코리아가 수입·판매중인 랜드로버 디스커버리1, 3과 레인지로버 클래식, LR3 등 19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생해 회사측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모델은 디스커버리1 139대(올해 2월9일~4월19일 생산), 디스커버리3 31대(93년 10월16일~98년 1월13일 생산), 레인지로버 클래식 6대(94년 4월28일~95년 5월26일), LR3 16대(올해 8월15일~20일)다. LR3는 자동변속기의 기어위치 및 표시계가 주차위치에 있으나 주차상태가 안되는 결함, 나머지는 연료탱크 환기구의 용접부위 균열로 기름이 새는 게 리콜사유다.
회사측은 오는 20일부터 협력 서비스센터에서 관련 부품 등을 무상으로 수리해준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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