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 '인피니티 산학협력 프로그램' 실시

입력 2006년11월2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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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대표 그레고리 B. 필립스)이 국내 자동차학과 발전 및 인재발굴을 위해 산학협동 프로그램인 "인피니티 스칼라십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한국닛산은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할 첫 대학으로 의정부에 위치한 신흥대학교을 선정, 지난 17일 신흥대학교 본관에서 한국닛산 임원들과 신흥대학교 김병옥 총장 등 자동차학과 교수 및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동 협약식을 맺었다.



한국닛산은 실무능력을 갖춘 자동차 인재 양성에 초점을 둔 산학협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닛산은 실습용 차 인피니티 M45 1대와 인피니티만의 차량 애프터서비스 및 고객서비스 등을 접할 수 있는 "인피니티 전용 진단기 컨설트II", "인피니티 서비스 매뉴얼" 등을 신흥대학에 제공했다. 한국닛산 애프터서비스팀은 정기적으로 신흥대학을 방문, 학생들에게 직접 차량정비 및 고객서비스 교육도 실시할 방침이다. 한국닛산은 신흥대학 학생들에게 인피니티 딜러에서 인턴으로 근무할 기회를 주고, 이 기간중 우수한 성과를 보인 학생들을 졸업 후 직원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이 회사 그레고리 B. 필립스 대표는 "한국닛산이 짧은 기간 내에 한국 자동차시장에서 큰 성과를 올린 만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 같은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며 "신흥대학을 시작으로 점차 대상학교를 늘려 더욱 활발히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인재 양성을 통해 자동차산업을 발전시키는 데 기업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닛산은 2004년 닛산 본사가 국내 홍익대학과 협약을 맺고 ‘2010년 인피니티 라인업’이라는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프로젝트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학생을 정직원으로 채용, 현재 일본의 닛산 디자인센터에서 근무시키고 있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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