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트럭·버스 스노타이어 ‘W985’ 출시

입력 2006년11월2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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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코리아는 자사의 세계 특허기술인 발포고무를 활용, 저온에서도 부드러움과 높은 마찰력을 유지하는 동시에 앞뒤마모, 편마모, 바퀴 헛돌림 등을 방지하는 트레드 디자인의 프리미엄 트럭·버스 스노타이어 ‘W985’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브리지스톤에 따르면 W985는 발포고무에 다수의 기포를 주입해 성능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발포고무는 타이어 고무표면 1cm³마다 마이크로 셀이라는 미세한 구멍이 수만 개가 뚫려 있어 눈길이나 빙판길에서 강한 제동력을 발휘한다. 또 W985의 트레드는 돔형의 블록과 촘촘한 고밀도 사이프로 이뤄져 마모와 바퀴 헛돌림을 방지해 수막현상을 줄여준다. 특히 V자형 벨트 디자인으로 타이어에 큰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해 제동 시에도 접지면적을 최대한 확보하며, 승용차용 프리미엄 스노타이어처럼 핸들링이 쉽고, 소음이 적다.



회사 관계자는 “스노타이어에 쓰이는 고무는 수축되거나 딱딱해지는 현상을 최소화해 타이어가 겉도는 현상을 막을 수 있는 만큼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 스노타이어를 장착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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