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계열사인 현대HDS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이종혁(53) 씨가 선임됐다.
현대HDS는 지난 94년 설립된 종합 IT 솔루션 제공업체로, 현대해상의 자회사인 경일산업개발과 현대자동차손해사정이 각각 5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 사장은 20일 취임식을 갖고“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통해 고객에게 고품질·고생산성의 IT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사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며“서비스지표 발굴 및 관리를 통해 고객만족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SM사업에서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보험·금융분야에 사업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차별화된 SI업체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지난 71년 배재고, 79년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 사장은 태평양개발 이사를 거쳐 모회사인 현대해상에서 CIO를 역임했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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