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이번에는 테니스 스타

입력 2006년11월2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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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유명 스포츠 스타의 한국 방문 때 자동차를 제공하는 이른바 스포츠 후원을 독식하고 있다.



기아는 최근 이승엽 선수에게 뉴오피러스를 제공한 데 이어 21일에는 테니스 스타 파라엘 나달과 로저 페더러 선수의 한국 방문기간중 뉴오피러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아는 지난해 현대카드 슈퍼매치 참가를 위해 한국을 찾았던 테니스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 선수와 흑진주 비너스 윌리엄스 선수에게도 오피러스를 타게 했다. 올 8월에는 국제테니스연맹(ITF) 서울총회에 의전차로 오피러스와 그랜드카니발을 제공하는 등 활발한 테니스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기아 관계자는 "테니스 빅스타들인 나달과 페더러 선수가 방한기간동안 뉴오피러스를 제공하게 된 건 호주오픈, 데이비스컵 후원 등 테니스 스포츠 마케팅으로 올라간 브랜드 이미지 덕분"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의 테니스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나달 선수는 21일 현대카드 슈퍼매치 경기 전 기아 양재사옥을 방문했다. 기아는 지난 9월부터 나달 선수가 출연한 쏘렌토 TV광고를 세계시장에 선보여 테니스팬들과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나달 선수는 "최선을 다해 멋진 경기로 기아의 테니스 홍보대사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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