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카메이커 페라리가 4륜구동 시스템을 적용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윙딩로드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페라리의 4륜구동 시스템은 612 스카글리에티가 페이스리프가 되면 옵션으로 선보일 전망이다. "인서터블 4×4"로 불리는 이 시스템은 페라리가 모든 도로여건에서 최고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며, 프론트 엔진 차나 미드쉽 차가 높은 운동성능을 보이는 데 보탬이 된다.
그러나 페라리의 4륜구동 시스템은 상시 4륜구동이 아니다. 평상시에는 뒷바퀴에 새로 만들어진 변속기를 통해 동력이 전달되며, 차가 중심을 잃을 때 4륜구동 시스템이 작동된다. 이 시스템은 람보르니히의 4륜구동과 달리 주행 시 능동적으로 반응하는 데 있어 좀더 효과적이다. 게다가 어떤 조건에서도 훨씬 더 높은 핸들링맛을 볼 수 있다.
이준우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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