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카이런, 영국서 호평

입력 2006년11월2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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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카이런이 영국에서 잇따라 호평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쌍용은 영국 SUV 유력 언론사인 4×4매거진이 4륜구동 모델을 7가지 등급으로 나눠 실시한 비교평가에서 중형 SUV(소프트-로더)부문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카이런은 편의성, 스타일, 오프로드 성능, 가격 등의 평가항목에서 골고루 우수한 점수를 얻어 같은 부문에 속한 다른 7개 경쟁모델을 누르고 1위에 올랐다.



카이런과 비교된 모델은 토요타 RAV4, 혼다 CR-V, 짚 체로키, 닛산 X-트레일 등이다. 카이런은 전자식 파트타임 4WD 시스템이 적용돼 주행상황에 따라 2WD-4WD 전환이 쉽고, 험로탈출 시 필요한 4L 모드가 있으며, HDC(경사로 자동저속주행장치)·ESP(차량자세제어장치)·커튼 에어백같은 첨단 안전장치와 넓은 실내공간, 벤츠의 T-트로닉 5단 자동변속기 등을 갖춘 점이 경쟁모델에 비해 뛰어난 것으로 4×4매거진은 평가했다. 카이런에 이어 2위에 오른 체로키는 역동적인 외관과 오프로드 성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RAV4, X-트레일, CR-V 가 3~5위를 차지했다.



한편, 카이런은 영국에서 발행되는 플래닛 4×4매거진이 지난 5월 실시한 짚 체로키, 미쓰비시 쇼군 스포트와의 비교시승에서 뛰어난 오프로드 주행능력을 바탕으로 한 온·오프로드 주행성능의 조화가 높은 평가(별 4개)를 받으며 최우수 모델에 선정되기도 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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