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현대자동차는 현재 울산공장내 시그마엔진 생산공장을 람다엔진 생산공장으로 바꾸기 위해 총 2천569억원을 투자, 새로운 설비를 갖추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차는 "엔진 생산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울산공장내 엔진공장을 건설키로 했다"며 "이는 기존 시그마엔진 생산공장의 라인 설비 등을 개조해 람다엔진 생산공장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구형 그랜저XG와 에쿠스에 탑재돼온 3.0, 3.5ℓ 엔진인 시그마엔진은 생산이 중단됐다. 람다엔진은 현재 생산되고 있는 쏘나타, 그랜저, 에쿠스 등에 장착되는 엔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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