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R8, A8, A6, A3 등 4개 모델이 독일의 유력 자동차전문지 아우토자이퉁 선정 ‘2006 오토 트로피’를 수상했다고 아우디가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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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디 A8. |
아우디에 따르면 A8은 최고급차부문에서 총 투표의 35.7%를 득표해 2위를 2배가 넘는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차지했다. 4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운 것. A6는 A8보다 더 높은 41.8%를 득표하며 대형차부문 3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R8은 아직 출시되기도 전에 슈퍼스포츠카부문에서 41.6%의 득표율로 2위의 특표를 18%포인트나 앞섰다. A3 역시 오토 트로피 수상모델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아우디는 19년 역사의 모두가 선망하는 오토트로피를 통산 33회나 수상한 자동차 브랜드가 됐다. Q7, TT, A4도 해당 부문에서 2위에 선정되며 선전했다.
오토트로피는 아우토자이퉁 독자 9만3,800여명의 27개 카테고리, 347종의 자동차에 대한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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