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는 24일 경기도 이천 자동차기술연구소에서 실제 자동차 충돌사고를 재현한 뒤 사고접수, 견적산출 등 현장 보상능력을 측정하는 ‘2006 보상 견적왕 선발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8개 보상센터에서 선발된 32명의 보상직원이 참가, 시속 30km의 속도로 주행하다 40도 경사의 고정벽에 충돌한 차를 놓고 사고처리능력을 겨뤘다.
보상지원부 관계자는 “올해로 9회째를 맞은 보상견적왕 선발대회는 빠르고 정확한 견적산출 등 우수한 보상서비스를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보상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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