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조직개편으로 위기돌파

입력 2006년11월2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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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24일 올해 정기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 영업력을 보강했다.

쌍용은 이번 조직개편이 ▲국내외 마케팅·영업지원기능 통합을 통한 글로벌 영업체계 구축 및 영업력 강화 ▲대내외 기업이미지 개선 및 내부역량을 강화키 위한 핵심업무기능 보완 ▲투명·윤리경영 실천 및 관리·인사업무의 전문성 강화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아울러 이번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에 대해 시장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대내외 기업이미지 개선 및 영업력 강화, 경영효율성 제고를 통해 효율적으로 중장기 경영계획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쌍용은 기존 5부문 4본부 27담당 체제에서 5부분 5본부 31담당 체제로 재편되며, 1본부 4담당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부문장 산하 정비부품본부를 신설했고, 사장 직속의 윤리경영실과 IT담당을 추가했다. 관리인사는 관리와 인사로 분리했으며, 해외영업본부 산하에 수출담당을 신설했다.

다음은 쌍용으 주요 인사개편 내용.

▲보직변경
상무 방승주 : 윤리경영실 담당
상무 최옥자 : 관리 담당
상무 이종술 : 정비부품본부장 겸 정비담당
상무 위치웅껀 : 영업지원 담당
상무 임석호 : 해외영업본부장
상무보 왕동위 : 인사 담당
상무보 홍왕표 : 국내영업본부장
상무보 이경택 : 수출 담당
상무보 남기우 : 생산2 담당
부장 김형대 : 품질관리 담당
▲신임
상무 김근탁 : 글로벌마케팅 담당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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