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대표 도미니크 보쉬)는 남성패션지 아레나코리아와 공동으로 2006년을 자신의 해로 만든 한국 최고의 남성 블랙컬러 워커 7명을 선정, 시상하는 "A-어워드(A-Award)"를 제정해 오는 11일 시상식을 갖는다.
블랙컬러 워커란 기존에 화이트컬러와 블루컬러로 분류하던 것에서 벗어나, 보다 지적이고 창의적인 전문직 종사자를 일컫는 신조어다. 제1회인 ‘2006 A-어워드’에서 블랙카펫을 밟을 부문별 수상자는 △리더십부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인식 감독 △이노베이션부문 한양대학교 실내디자인학과 장순각 교수 △인텔리전스부문 한국밸류자산운용 이채원 전무 △카리스마부문 싸이더스 FNH 차승재 대표 △패션(passion)부문 가수 이문세 △스타일부문 배우 김주혁 △크리에이티비티부문 포토그래퍼 에이전시 보트(VOTT) 등이다.
수상자 전원은 상금 200만원 전액을 유니세프 긴급구호자금에 기부하며, A-어워드 트로피와 함께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최고급 맞춤수트가 부상으로 수여된다. 2006 A-어워드 수상자는 경제, 문화, 패션, 출판계의 추천을 받아 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도미니크 보쉬 아우디코리아 대표는 “A-어워드는 새로운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는 한국의 수많은 진보적인 블랙컬러 워커들을 응원하기 위해 제정한 국내 최초의 상”이라며 “한국 남성 모두가 A-어워드 후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