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네온 조형물 점등식

입력 2006년11월2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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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서울시 중구 을지로1가에 위치한 삼성빌딩에 첨단 특수 알파네온을 소재로 한 랜드마크 조형물인 "메트로폴 50"을 설치하고 27일 점등식을 가졌다.



이 조형물은 지난 67년 준공돼 76년까지 삼성그룹 본사 건물로 사용됐던 삼성빌딩의 벽면과 옥상을 이용해 만들어졌다. 디자인은 특수네온 디자인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인 협성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정규상 교수팀이 맡았다. 삼성화재는 이 조형물이 낮에는 한국의 전통 보자기인 "조각보" 문양을 모티브로 건물의 외양과 어울리는 은은한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밤에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특수 알파네온을 사용한 모자이크형 동영상 네온으로 4계절 풍경을 그려낸다고 설명했다. 또 야간의 동영상은 총 2,736개에 이르는 네온박스를 통해 네온 특유의 신선하고 따스한 색상과, 화려하고 강렬한 반복적 영상으로 서울시청 광장의 야경을 더욱 아름답게 할 명물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메트로폴은 ‘서울의 기둥’,‘서울의 중심지’라는 뜻으로 영어의 메트로폴리탄과 폴(Pole)을 합성해서 만들었다. 50은 이 조형물이 위치하고 있는 번지수다.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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