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포르셰의 공식 수입사인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는 포르셰 911 시리즈의 모델군을 완성시키는 뉴 911 타르가(Targa) 4와 뉴 911 타르가 4S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내에 첫 출시되는 이 차량은 4륜구동 타르가 모델로, 유리로 된 천장(글라스 루프)을 채택한 데다 이 천장이 슬라이딩 방식으로 열려 쿠페와 카브리올레의 느낌을 동시에 접할 수 있다고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는 설명했다.
뉴 911 타르가 4는 3.6ℓ 6기통 박서(Boxer)엔진을 장착해 최대출력 325마력,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의 가속시간 5.3초, 최고속도 280㎞/h 등의 성능을, 뉴 911 타르가 4S는 3.8ℓ 박서엔진을 탑재해 최대출력 355마력,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의 가속시간 4.9초, 최고속도 288㎞/h 등의 성능을 각각 갖췄다고 덧붙였다.
이 차량은 30일 공식 출시되며, 가격은 뉴 911 타르가 4의 경우 1억4천25만원(기본 가격), 1억5천300만원(한국형 옵션 가격)이고, 뉴 911 타르가 4S의 경우 1억5천250만원(기본가격), 1억7천300만원(한국형 옵션 가격)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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