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가 2007년 달력을 한국 사진가와 함께 직접 제작해 화제다. 대부분 수입차회사들은 해외 본사가 제작한 캘린더를 사용해 왔다.
아우디의 2007년 달력에는 한강둔치, 2006 아우디 콰트로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현장, 제주도, 헤이리 예술가마을 등이 아우디와 함께 담겼다. 사진을 찍은 이는 신예 작가 김용석으로, 그의 탁월한 감각이 아우디의 다이내믹하고 고급스런 분위기가 잘 맞아떨어졌다고 아우디는 설명했다. 이 달력은 아우디 고객과 12월에 진행되는 "2006 아우디 라이프스타일 프로모션" 참가고객에게 제공된다.
한편, 아우디는 12월 한 달동안 팔레드고몽, 파크, 타니(청담점·분당점), 그릴H, 호접몽, 얌차이나, 난시앙(청담점·광화문점) 등 국내 최고 레스토랑에서 "2006 아우디 코리아 라이프스타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각 레스토랑은 아우디만을 위해 개발한 "스페셜 아우디 세트메뉴"를 준비하고, 이를 주문한 고객에게 달력과 고급 다이어리를 선물한다. 또 참가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0만원 상당의 해외여행 상품권, 50만원 상당의 아우디 골프백세트, 20만원 상당의 레스토랑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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