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사랑가득! 희망에너지 캠페인' 실시

입력 2006년11월3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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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유 산타’되세요!



현대오일뱅크는 오는 12월 한 달동안 전국 2,000여개 자사 계열주유소에서 불우이웃에게 난방유를 무상 지원하는 ‘사랑 가득! 희망에너지 캠페인’을 펼친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측은 일선 주유소에서 10만부의 "사랑의 카드"를 배포해 고객의 따뜻한 사연을 기다린다. 고객들은 이 카드에 평소 돕고 싶은 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가장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추천하면 된다. 고객들이 추천한 불우이웃은 한국복지재단의 심의과정을 거쳐 생활환경 정도에 따라 추운 겨울을 날 수 있는 난방유를 현대오일뱅크가 제공한다. 현대오일뱅크는 이를 위해 한국복지재단에 사랑의 난방유 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



이 행사는 올해 두 번째 열린다. 지난해에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500여명이 이웃의 추천에 의해 한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었다.



회사 관계자는 “이 캠페인은 평소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싶어도 마음뿐이었던 고객들이 직접 추천해 남몰래 도움을 주는 행사"라며 "어렵게 사는 이웃에 대해 한번 더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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