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300마력 뉴 파사트 R36 선보여

입력 2006년12월0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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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최고출력 300마력에 달하는 뉴 파사트 R36을 에센모터쇼에 선보였다.



폭스바겐이 출품한 뉴 파사트와 뉴 파사트 바리안트 R36은 "R프로그램"에 따라 새롭게 디자인됐다. 스페셜 부품으로 개발된 고성능 직렬 6기통 3,600cc급 가솔린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300마력을 발휘한다. 다이렉트 시프트 기어박스(DSG)와 4WD 기능도 갖췄다. 최고속도는 250km/h, 0→100km/h 도달시간은 파사트가 5.6초, 바리안트가 5.8초다.



폭스바겐은 이 밖에 최고출력 250마력의 골프 R32와 투란, 투아렉 등의 R 모델들을 내놨다. 이들 차종의 경우 각각의 라인업에 어울리는 부품들을 적용해 출시되며, 투아렉은 20인치 휠을 장착하게 된다.



한편, 폭스바겐은 이번 모터쇼에 내년 출전할 파리-다카르랠리팀 등 모터스포츠팀의 모습을 드러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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