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드라이브, 시판 열흘만에 1만대 팔려

입력 2006년12월0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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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이 만든 저가형 내비게이션이 시판 열흘만에 1만대 판매를 넘기는 대박을 터뜨렸다.

파인디지털은 20만원대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파인 M720DB)가 판매시작 후 열흘만에 1만대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측이 이를 통해 달성한 매출액은 약30억원으로, 하루 평균 3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렸다. 회사측은 홈쇼핑 3회 방송으로만 5,000대 이상이 팔렸고 온라인 쇼핑몰, AV샵, 가전마트, 홈쇼핑 등 여러 유통채널을 통해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고 설명했다.

파인-M720DB는 파인디지털이 내비게이션 단말기와 전자지도의 일괄생산체제 구축으로 호환성을 강화해 길찾기, 경로탐색 등의 핵심 성능이 우수하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생산원가를 절감해 20만원대로 선보인 7인치의 DMB 내비게이션으로, 자체 개발한 900MB급 대용량의 전자지도 파인맵을 적용했다.

파인맵 무상 업데이트기간은 기존 1년에서 5년으로 연장됐다. 교체주기를 감안하면 사실상 무료라는 게 회사측 주장이다. 파인-M720DB의 가격은 29만9,000원이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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