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는 지난 11월 내수 1만2,212대와 수출 13만8,530대 등 총 15만74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는 전년 대비 33.9%, 수출은 23.5% 증가한 수치다.
내수는 지난 10월에 비해 14.4% 늘었다. 차종별로는 마티즈(3,457대)와 토스카(2,960대), 윈스톰(2,486대) 등이 증가세를 주도했다. 회사측은 토스카와 윈스톰에 적용한 중고차 보장할부 프로그램에 힘입어 내수판매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수출은 완성차 6만3,804대와 KD(반제품조립) 7만4,726대 등으로, 지난 10월과 비교해 16.2% 신장했다. 회사측은 윈스톰의 수출이 본격화돼 수출증가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한편, 1~11월 누적판매는 내수 11만3,183대와 수출 127만2,017대 등 총 138만5,200대로, 지난해보다 34.1% 상승했다. 내수는 16.5%, 수출은 35.9% 많은 기록이다. 회사측은 현재 계획대로라면 올해 153만대 정도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상세 판매실적 자료실에 있음.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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