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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쓰다 나가레 |
올해로 개최 100주년을 맞은 LA오토쇼가 1일부터 10일동안 일반인들에게 공개된다.
미국 LA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모터쇼에는 세계 50여 자동차 브랜드가 참가해 "새로운 시작"이라는 주제로 각종 컨셉트카 및 신차들을 전시했다. 그 동안 LA오토쇼는 매년 1월초에 열렸으나 북미국제오토쇼와의 차별화 문제 등으로 올해부터 12월로 개최시기를 옮겼다. 각 브랜드들이 내놓은 주요 컨셉트카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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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즈키 SX박스 |
▲어큐라 어드밴스드 세단 컨셉트
어큐라의 차세대 최고급 세단의 디자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앞 22인치, 뒤 23인치 타이어와 알루미늄 휠 등이 돋보인다. 어큐라는 앞으로 혼다와는 별도로 디자인센터를 개설, 오는 2009~2010년부터 새로운 스튜디오에서 디자인한 차를 선보일 계획이다.
▲포드 퓨얼셀 익스플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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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큐라 어드밴스드 세단 |
익스플로러에 수소연료전지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인 컨셉트카. 미국 에너지국을 위해 만든 첫 프로토타입으로, 중앙에 위치한 탱크에 수소를 저장해 350마일(약 563km)까지 운전할 수 있다. 연료전지도 추가 사용할 수 있다. 역시 중앙에 탑재된 연료전지는 익스플로러를 양산함에 따라 시트 및 적재공간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포드 머스탱 주지아로 컨셉트
이탈리아 카로체리아 이탈디자인의 파브리지오 주지아로와 디자인 아이콘으로 불리는 조르제토 주지아로가 포드를 위해 함께 만든 차다. 두 부자는 일반 머스탱보다 더 짧은 리어 오버행과 더 긴 앞부분, 더 넓어진 뒷공간 등을 적용했다. 마치 지붕처럼 곡선을 이루는 글래스 패널도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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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드 머스탱 주지아로 |
▲혼다 리믹스 컨셉트
기능성을 보강한 혼다의 2인승 스포츠카. 뒷부분을 덮고 있는 캐노피 공간은 부드럽고 스포티한 느낌의 라인을 이루며 적재공간도 충분하다. 앞바퀴굴림 구동 플랫폼에서 제작됐으며, 4기통 엔진에 6단 수동변속기를 장착했다. 스포츠 튜닝 서스펜션, 고성능 타이어 등으로 스포티한 운전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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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드 퓨얼셀 익스플로러 |
▲혼다 FCX
2년 전 혼다가 일본과 미국에서 연료전지차를 준비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FCX가 바로 그 차다. FCX는 차 중앙에 있는 터널에 맞춰 디자인됐으며, 이로 인해 탑승자는 물론 짐을 싣고도 충분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회사측은 이 차로 350마일을 달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혼다 스텝버스 컨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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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바겐 티구안 |
미드십 엔진을 얹었으며 기계장치를 최소화한다는 컨셉트가 적용됐다. 실내는 차체에 비해 넉넉하면서도 활용성이 높다. 탑승자들이 타고 내리기 편하게 설계한 슬라이딩 도어 등이 특징이다. 이 차의 실내에는 차세대 내비게이션과 다용도 수납공간 등이 있다.
▲마쓰다 나가레 컨셉트
마쓰다의 차세대 디자인 방향을 제시하는 자연친화적 컨셉트의 차다. 이 회사의 글로벌 디자인책임자인 로렌스 반 덴 에이커는 "마쓰다 디자인은 자연적인 요소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으며 모션 캡처, 에너지, 조명 등에 충분히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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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다 리믹스 |
▲스즈키 SX 박스
차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차 안에서도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 차는 2007년형 SX4 왜건의 기본이 될 전망이며, 성능도 충분히 강화한다. 차의 내부에는 X박스 360을 적용했다. 센터페시아에 있는 콘솔을 이용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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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다 스텝버스 |
▲폭스바겐 티구안 컨셉트
폭스바겐이 앞으로 엔트리 SUV로 양산할 차다. 토요타 RAV4, 혼다 CR-V, 새턴 뷰, 랜드로버 LR2 등과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쯤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친환경 디젤엔진인 4기통 2.0ℓ TDI와 함께 4기통과 V6 가솔린 엔진도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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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다 FCX |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