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11월 판매, 전년대비 28.8%↑

입력 2006년12월0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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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11월 내수 8,703대와 수출 4,739대 등 1만3,44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월에 비해선 12.1%, 지난해 동기보다도 28.8% 늘어난 수치다.

내수는 지난 10월 대비 11.2%, 지난해 동기 대비 14.5% 줄었다. 차종별로는 SM5(5,333대)와 SM3(2,145대) 등이 많이 팔렸다. 그러나 SM5의 경우 지난 10월에 비해 19.4%나 감소했다. 회사측은 SM3 수출실적이 4,739대로 10월과 비교해 116%나 증가하면서 상대적으로 SM5 내수생산분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올 1~11월 누적판매는 내수 10만8,003대와 수출 3만4,976대 등 모두 14만2,979대로, 지난해보다 33.6% 신장했다. 내수는 4.3%, 수출은 910% 각각 많은 기록이다. 르노삼성은 올해 시작된 수출목표가 3만대였으나 실제 수출실적이 더 늘어 지난해보다 판매대수를 크게 높릴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상세 판매실적 자료실에 있음.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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