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모터스포츠GmbH(이하 TMG)는 토요타모터코퍼레이션(이하 TMC)의 매니저였던 타다시 야마시나 씨를 새로운 사장(보조사장)으로 임명했다고 최근 밝혔다.
야마시나 씨는 내년 F1 시즌부터 F1 테크놀로지와 레이스의 전체적인 부분을 관장하게 된다. 그는 TMC 매니저 시절 모터스포츠 디비전과 모터스포츠 비즈니스 매니지먼트를 담당해 왔다.
TMC의 사장인 카주오 오커모토는 “2007시즌 TMG는 강력한 오거나이저 역할을 할 사람을 얻었다"며 "그는 테크놀로지뿐 아니라 모든 부분에서 항상 최상의 컨디션을 가질 수 있는 TMG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TMG 사장인 트슈토모 토미타도 “야마시나 사장의 참여로 우리는 존 하웻 등 3명의 사장을 확보했다"며 "우리 팀은 첫 승리로 그 힘을 보여주겠다”고 장담했다.
타다시 야마시나 사장은 지난 77년 토요타와 인연을 맺었으며, 2001년부터 미국의 토요타 테크니컬센터 사장으로 재임했다. 올해부터는 모터스포츠에 관계된 사업을 담당하면서 토요타 모터스포츠의 발전에 일조했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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