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대표 정우영)는 4일 피죤모터스(대표 하정훈)을 인천지역 딜러로 선정하고 공식 딜러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혼다는 이에 따라 인천지역을 포함한 수도권 서부지역의 시장공략에 본격 나설 수 있게 됐다.
혼다의 국내 여섯 번째 딜러로 선정된 피죤모터스는 섬유유연제부문 국내 1위 기업인 피죤의 혼다자동차사업부문 독립법인이다. 피죤모터스는 본격적인 사업준비에 착수, 내년 3월 인천지역에 전시장을 신축, 개장하고 이 곳에서 차 전시와 판매 및 애프터서비스 등 인천지역 고객들에게 혼다차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우영 혼다코리아 사장은 “많은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받는 기업인 피죤과 딜러계약을 맺음에 따라 인천지역의 고객들에게 한층 빠르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피죤을 포함한 6개 딜러망을 통해 고객 서비스 수준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근 시빅을 출시해 어코드, CR-V, 레전드 등 4개 모델 라인업을 구축한 혼다는 현재 서울에 두산모터스, 일진자동차, KCC모터스와 분당의 휴젠, 부산의 D3모터스 등 5개 딜러를 보유하고 있다. 혼다는 앞으로 대전, 광주, 대구 등 광역시 중심으로 딜러를 추가해 내년까지 전국에 9개의 딜러를 둘 예정이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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