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장익상 특파원 = 기아자동차 미국법인은 5일 이봉구 현대차 경영지원본부장이 새 법인장으로 선임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1981년 현대차에 입사한 이 신임 법인장은 2003년부터 올해초까지 호주에서 근무하는 등 그동안 4개 대륙 9개 국가에서 활동한 국제통이며 경영지원본부장을 맡기 전에는 수출지원사업부장(전무)을 지냈다.
전임 이종훈 법인장은 현대차 수출조정담당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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