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그룹, 사랑의 쌀 나누기 활동 개시

입력 2006년12월0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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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그룹이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개인택시봉사단에 쌀 구입 후원금 지원과 함께 무의탁 노인을 위한 경로잔치를 여는 등 활발한 연말 이웃돕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기아는 6일 서울 농협 양곡유통센터에서 그룹 사회봉사단장인 유홍종 회장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필균 사무총장 및 그룹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쌀나눔 봉사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쌀나눔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룹 내 16개 계열사 임직원 2,000여명으로 구성된 "쌀나눔 봉사대"는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소년소녀 가장·장애인·무의탁 노약자 등 소외이웃 가정을 직접 방문해 쌀을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쌀나눔 봉사활동은 오는 23일까지로 예정돼 있다. 전국 1만2,000여 가구에 최고급 햅쌀(20kg) 1포대씩 모두 5억원 상당의 쌀을 지원하게 된다.



현대는 이와 별도로 7일 "사랑의 쌀나눔 택시봉사대"에 쌀 구입 후원금 4억2,0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현대는 2004년부터 서울모범운전자협회원으로 구성된 쌀나눔 택시봉사대를 후원해 왔다.



유홍종 그룹 사회봉사단장은 "현대·기아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우리 이웃에 꿈과 희망을 주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해 왔다"며 "우리가 나누는 쌀이 소외된 이웃들의 힘겨운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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