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자동차전문단지 준공

입력 2006년12월0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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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자동차 관련 기업체가 집중 입주할 충남 서산시 성연면 명천리 자동차 전문단지가 착공 4년만인 7일 준공됐다.

2003년부터 134억여원이 투입된 자동차 전문단지는 공장부지 10만3천54㎡(3만1천174평), 폐수처리장 등 공동이용시설 2천973㎡(899평), 공공시설 3만7천955㎡(1만1천481평)으로 꾸며졌다. 또 폭 11m, 길이 350m의 진입도로와 하루 250t을 처리할 수 있는 오폐수처리장 등 입주기업을 위한 지원시설을 갖추고 있다. 전문단지가 준공됨에 따라 서산시는 1㎡당 10만5천230원에 공장부지를 분양키로 하고 8일부터 22일까지 분양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입주 기업체는 전문단지 관리 기본계획에서 정한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다.

시 관계자는 "전문단지 주변에 이미 현대파워텍, 다이모스, 동희오토 등 자동차 관련 기업들이 입주해 있어 자동차 산업벨트가 형성된 데다 서해안고속도로로 접근성이 좋아 자동차 산업 집적화의 중심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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