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가 소외된 이웃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한다.
GS칼텍스는 "함께 나누는 사랑의 김장김치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의 행사를 벌인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4일까지 4일동안 충북 진천 동원F&B 김치공장으로 전국 주유소 운영인들의 배우자 총 160여명을 초청, 직접 김치를 담그고 이를 불우이웃에게 전달한다. 이 행사에서 담그는 김치는 이번 김장김치 축제에 참가한 주유소 및 충북 음성 꽃동네 겨울 김장김치로 사용할 계획이다. 꽃동네에 전달하는 김장김치는 총 1,200kg에 달한다.
GS칼텍는 해마다 실시해 온 전국 주유소 대상 연말행사를 올해부터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전환하자는 전국 주유소측의 요청을 받아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 정유영업본부 민형준 팀장은 “전국 주유소 협력업체 대상 프로그램을 향후 사회공헌성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경우 주최측과 참가측의 보람이 2배가 되는 1석2조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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