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은 13일 김영훈 제주시장과 이기영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년소녀 가장의 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위한 희망의 집짓기 완공식을 제주에서 가졌다.
이번 희망의 집은 이불 두 채가 전부인 5평짜리 단칸방에서 할머니와 단둘이 살아 온 송민식(15, 가명) 군을 위한 것으로, 지난 11월7일 첫 삽을 뜬 후 약 40일에 걸친 공사 끝에 13일 완공과 더블어 입주식을 가졌다. 공사기간중 LIG손해보험 제주지역 엘플라워 봉사단 30여명이 현장을 찾아 자재를 나르고 마당을 다지는 등 자원봉사를 했다.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