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공기압 감지장치 TP2 출시

입력 2006년12월1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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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트론(대표 어성선)이 애프터마켓용 타이어공기압 감지장치(TPMS)인 타이어센서 TP2를 14일 출시했다.



TP2는 타이어 내부에 쉽게 장착하도록 고안된 작고 견고한 밸브 일체형 타이어 센서와 모니터로 구성된다. 모니터는 파워어댑터 일체형으로, 시거잭에 꽂기만 하면 설치가 끝난다. 그래픽 LCD를 사용해 한 화면에서 4개 타이어의 공기압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한글메뉴를 사용하는 것도 장점이다. TP2는 평상시에는 타이어공기압과 온도정보를 제공하고, 공기압에 이상이 생기면 부저음과 적색화면 그리고 큰 아이콘으로 경고신호를 준다. 저압경고, 고압경고, 고온경고 그리고 센서이상경고 등 다양한 신호를 보낸다. 경고발생부터 경과시간을 표시해 런플랫타이어 사용 시 편리하도록 했다.



제품가격은 29만7,000원이다. 전국 씨트론 지정장착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한편, 현재 국내에서는 쌍용자동차의 체어맨과 렉스톤 등의 최고급 모델에 일부 TPMS가 장착되고 있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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