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김창선 기자 = 인천 GM대우자동차는 14일 오후 부평공장 홍보관에서 지역의 각계 인사를 초청, 회사 경영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마이클 그리말디 사장 등 회사 임.직원과 안상수 인천시장, 송영길(열린우리당), 이경재(한나라당) 국회의원 등 각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출시된 SUV "윈스톰"의 성능과 회사의 사회복지활동 등을 소개하는 영상 상영 및 안 시장과 그리말디 사장 등의 축사와 경영상황 설명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사측은 또 이날 행사에서 인천시와 부평구, 인천상공회의소 등 5개 기관의 직원 가운데 회사 발전에 도움을 준 5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그리말디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4년간 지역의 적극적인 성원과 임직원들의 헌신적 노력으로 비약적 성공을 거두게 됐다"면서 "GM 대우만의 우수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성능과 디자인, 품질 등을 갖춘 제품을 만들어 고객과 인천 시민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changsun@yna.co.kr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