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 유일의 10대 엔진, 크라이슬러 3.0 터보엔진

입력 2006년12월1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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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크라이슬러의 5.7 헤미엔진과 3.0 디젤 터보엔진이 미국의 워즈매거진이 발표한 ‘2007 워즈 세계 10대 엔진’에 선정됐다고 다임러크라이슬러가 15일 밝혔다. 5.7 헤미엔진은 첫 출시된 2003년부터 5년 연속, 3.0 디젤 터보엔진은 디젤엔진 중 유일하게 세계 10대 엔진에 선정됐다.

V6 3.0 디젤터보엔진


헤미엔진은 8기통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힘과 우수한 연비 그리고 뛰어난 성능으로 세계 소비자들을 만족시켜왔다. 특히 가변 배기 시스템은 주행상황에 따라 8개의 실린더 중 4개의 사용을 중지했다가 힘이 필요하면 8개를 모두 쓰도록 조절해 최대 20%까지 연료효율성을 높여준다. 국내 판매모델 중 크라이슬러 300C와 짚 그랜드체로키가 이 엔진을 얹고 있다.



5.7 헤미엔진.
3.0 디젤 터보엔진은 벤츠의 기술로 만든 엔진이다. 8기통 휘발유엔진보다 강력한 토크를 내고, 6기통 휘발유엔진보다 연료효율성이 뛰어나다. 이 엔진은 작년 4월 벤츠 E320 CDI에 장착돼 10만마일을 쉬지 않고 평균 시속 225.8km로 달리는 혹독한 주행테스트에 성공, 내구성과 파워를 FIA(국제자동차연맹)로부터 공인받았다. 크라이슬러 300C 디젤, 짚 그랜드체로키 디젤, 짚 커맨더에 장착돼 있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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