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MBK)가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 위치한 SOS 어린이마을 아이들과 따뜻한 하루를 보냈다.
회사측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성과 마음을 나누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랑나누기 행사’를 위해 이 곳을 찾은 것. MBK 임직원들은 어린이마을 어린이들이 하교하기 전 공부방을 청소하고 털모자와 장갑, 책가방, 책, 학용품 등으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만들어 포장했다. 생활필수품도 전달했다. 어린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온 후에는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고 선물을 전달했다.
SOS어린이마을은 어려운 경제사정이나 이혼, 질병 등으로 인해 부모로부터 정상적으로 양육되기 어려운 아이들이 마을을 이뤄 살고 있는 시설이다. 1892년 설립 됐으며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13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MBK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사랑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행사를 꾸준히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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