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용 스피드게임 '니드 포 스피드 카본' 국내 발매

입력 2006년12월1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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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바흐, 람보르기니 등 현존하는 고급차와 슈퍼카들이 총 출동하고 크루 시스템을 통해 더욱 흥미진진해진 PS2용 자동차경주 게임 ‘니드 포 스피드 카본’이 선보인다.



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EA코리아)는 플레이스테이션2용 레이싱게임 니드 포 스피드 카본을 오는 20일 국내에 정식 발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게임은 나온 지 10년이 넘는 ‘니드 포 스피드’시리즈의 최신 버전이다. 아드레날린으로 가득찬 도심부터 죽음의 계곡까지 새로운 레이싱의 즐거움으로 가득차 있다. 시리즈의 주제는 튜닝과 스피드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협곡에서의 드리프트’로 정해졌다. 따라서 실수를 하면 자동차가 협곡 아래로 추락하는 등 실감나는 스트리트 레이싱의 세계를 만끽할 수 있다.



이번에 발매되는 게임은 보스와의 1대 1 대결이 이뤄지기 전까지 동료와 팀을 짜서 벌이는 팀배틀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작까지는 혼자 도시를 누비며 활약하던 주인공에게 친구와 경쟁자가 생겼다는 게 다른 점이다. 특히 게이머는 스카우터, 블로커, 드래프터 엔지니어 등 각기 다른 성격을 가진 크루들과 같이 도시를 달리며 ‘팀플레이’를 해야 한다.



스카우터는 선두에서 지름길을 알려주고 주변상황을 설명하며, 블로커는 게이머를 뒤따르면서 상대방 차의 진로를 막는 등 앞뒤 차를 공격해 길을 열어준다. 드래프터는 게이머 차를 고속으로 끌어당겨 상대팀을 따라잡을 수 있게 한다. 크루를 잘 활용해 매번 색다른 전략을 펼쳐 우승하는 것도 이 게임의 또 다른 재미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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