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 미국 내비게이션 시장에서 37 % 점유

입력 2006년12월1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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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테크놀로지는 북미시장에서 자사의 내비게이션 제품이 판매 1위를 기록, PND(휴대용 내비게이션 단말기)시장에서 확실한 시장선두로서 자리매김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발표된 PND시장 조사자료에 따르면 미오는 지난 11월25일까지 누적된 휴대용 내비게이션전용 단말기 판매에서 37%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연중 가장 많은 소비가 이뤄지는 ‘블랙 프라이데이(추수감사절 바로 다음 금요일)’에도 미오가 경이적인 시장점유율을 달성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2004년 ‘미오 디지워커’란 브랜드로 북미시장에 진출한 이래 처음으로 업계 1위를 차지한 것.



미오는 다양한 내비게이션 제품군과 마케팅전략, 유통채널을 통해 북미 소비자들 사이에서 제품 및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성공했다. 특히 지난 10월 출시한 내비게이션 미오 H610과 C310의 경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H610은 디지털분야에서 ‘2006 최고 휴대용 기기’로 선정되면서 월스트리트저널, 타임에서 "2006년 최고의 내비게이션 기기"로 주목받은 바 있다.



한편, 최근 한국소비자보호원이 실시한 7개 내비게이션 제품의 품질테스트결과 미오는 ‘길 안내 충실성’과 ‘업데이트 충실성’, ‘목적지 설정의 다양성, ‘경로탐색의 편리성’, ‘착용 편리성’ 등 5개 항목에서 경쟁업체에 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대형 할인매장에서 이벤트 행사를 개최하는 등 국내시장 공략에도 새로운 마케팅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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