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사랑의 병원음악회 열어

입력 2006년12월1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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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18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서울 영동세브란스병원(강남구 도곡동)에서 입원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사랑의 병원음악회"를 갖는다.

사랑의 병원음악회는 쌍용이 2003년부터 매년 후원하고 있는 행사로, 매월 서울 및 수도권 소재 5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에서 어린이들로 구성된 공연단과 요들송그룹의 색다른 공연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 달 행사는 성탄절을 앞둔 만큼 요들트로이카, 작은스위스 등 요들송그룹의 요들송 공연과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푸른메아리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캐롤 합창, 자원봉사자들이 환우들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쌍용 관계자는 "사랑의 병원음악회 후원은 투병생활로 소외되기 쉬운 환자와 가족들에게 우리 사회의 온기 넘치는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함으로써 최소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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