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공장별 운영담당 임원 신설

입력 2006년12월1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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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GM대우차는 향후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차원에서 부평, 군산, 창원, 보령 등 총 4개의 공장에 운영담당 임원(이사대우)을 각각 추가 배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소폭으로 단행된 임원 인사를 통해 공장별 운영담당 임원이 신설됨에 따라 GM대우의 각 공장에는 공장장인 사업본부장, 생산담당 임원, 관리담당 임원, 운영담당 임원 등 4명의 임원이 상주하게 됐다.

GM대우 관계자는 "지난 2002년 출범 당시 생산량은 40만대에 불과했으나 올해는 150만대가 예상된다"며 "각 공장조직의 효율성을 극대화함으로써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담당 임원을 신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신설된 운영담당 임원은 공장의 생산조정을 비롯해 부품에서 시스템에 이르는 각종 생산 관련 작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그동안 이 기능은 생산담당 임원과 관리담당 임원이 나눠 맡았었다.

이 관계자는 "GM대우가 출범한 이후 조직 변화가 없었는데, 이번에 생산현장의 조직을 일정부분 조정함으로써 향후 생산 및 공장조직 양 측면에서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beom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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