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대표 김순환)는 18일 서울 강남구 세곡동과 일원동 일대에서 김순환 사장을 비롯한 12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쌀과 생활필수품을 전달하는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자칫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의 기회를 갖기 위해 동부화재 직원들이 마련한 자리다.
김 사장은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의 기회를 갖는 건 보험의 궁극적 이념인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보잘 것 없지만 우리의 마음이 따뜻하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화재는 연말연시를 맞아 각 지역별로 구성된 프로미봉사단과 사내 봉사동호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나눔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저소득 가정·양로원·외국인 근로자의 집에 대한 생필품 지원 및 노후시설 개보수, 교통사고 유자녀 후원, 영아원·재활센터·치매센터 등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송년의 밤 행사를 갖는 등의 활동을 준비중이다. 또 지난 4월부터 임직원들의 급여에서 잔전을 모으고 회사에서 동일 금액을 기부해 적립한 "프로미 하트펀드" 6,500여만원을 각종 봉사활동이나 기부금의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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