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상용차그룹, 전년 대비 15% 매출 증가

입력 2006년12월1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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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 상용차업체인 독일의 만 상용차그룹은 전년 대비 약 15% 향상된 85억유로의 매출증가를 기록했다고 19일 발표했다.

만은 6t 이상급 트럭 판매에서 17% 증가한 8만대를 기록했으며, 버스는 22% 늘어난 7,300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최근 스웨덴의 스카니아 인수 계획을 발표한 만은 고유가 및 환경규제 강화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상승기조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안톤 바인만 만 상용차그룹 사장은 “만은 2006년 매출이익률이 예상치를 넘어선 7.5%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오는 2010년까지 매년 트럭 10만대와 버스 1만대를 판매목표로 잡고 있다”고 말했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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