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RC, 장애인 생활공동체 개선

입력 2006년12월2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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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장애인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인 "500원의 희망선물" 24호로 "잔디네집"(원장 정경주, 서울 마포구)을 선정하고 입주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잔디네집은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난치 희귀병인 근이양증(근육이 마비되는 병)을 앓고 있는 청소년 9명이 생활중인 국내 최초의 장애청소년 생활공동체다. 삼성화재는 잔디네집 장애청소년들이 누워서 생활해야 하고, 바깥활동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장판을 3배 가량 두껍고 푹신한 소재로 교체했다. 자연영상물을 볼 수 있는 빔프로젝트도 설치했으며 맞춤형 책상을 들여놓았다. 공사비는 총 3,400만원. 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참석자들은 원생들이 선물로 받고 싶어하는 MP3, 운동화, 전동칫솔기, 옷가지 등을 전달했다.



한편, 지난해 6월 시작한 삼성화재 영업조직인 RC들의 사회봉사활동 "500원의 희망선물"에는 현재 2만명이 참여중이다. 모금된 기부금은 4억500만원이다.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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