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크리스마스 시즌인 21일부터 26일까지 강원랜드 하이원 스키장에 쎄라토, 뉴카니발, 스포티지 등 전략차종을 전시하는 "기아차 크리스마스 대축제"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싼타 복장을 한 도우미들이 전시차와 함께 포즈를 취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는 건 물론 국내 최초 키즈팝그룹인 "비바프리즈"의 공연 등 스키장을 찾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또 스키장 옆 대형 텐트에 기아와 현대캐피탈이 공동으로 홍보관을 마련, 액정클리너와 주차알림판 등의 선물을 준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기간중 약 15만여명의 스키어들이 하이원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차량전시에 따른 홍보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