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화재, 한화손해보험으로 사명변경

입력 2006년12월2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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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화재(대표 권처신)가 22일 이사회를 열어 내년 1월3일부터 ‘한화손해보험주식회사’를 새 이름으로 쓰기로 결의했다.

국내 손해보험사 중 ‘손해보험’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사례는 지난 4월 LG화재에서 사명을 바꾼 LIG손해보험에 이어 두 번째다. 신동아화재는 ‘화재’나 ‘해상’ 등 특정 보험종목 대신 포괄적 사업영역을 표기함으로써 미래의 발전전략과 의지를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신동아화재는 사명변경에 따라 내년 1월3일부터 ‘한화’라는 브랜드와 새로운 CI를 사용하게 돼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계열사 간 시너지효과를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최근 대주주인 대한생명의 참여 하에 7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 그 절차에 들어가 있으며 이를 통해 재무건전성을 높이고 회사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화손해보험 CI는 내년초 한화그룹의 새로운 CI 적용시점에 맞춰 함께 선보인다.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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