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철강사, 현대차 현지법인 출자사 지분 23.6% 인수

입력 2006년12월25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서울=연합뉴스) 김중배 기자 = 중국 4위의 철강 생산업체인 셔우강(首鋼)이 자동차용 냉연강판 판매 확대를 위해 10억6천만 위안(1억3천600만달러)를 들여 현대자동차의 중국내 현지 합작법인인 베이징현대차 지분 50%를 보유한 베이징자동차 지분 23.62%를 인수키로 했다고 주요 외신들이 25일 보도했다.

그러나 베이징 현지 현대차 관계자는 "셔우강 그룹이 지분을 새롭게 인수한 것이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애초 셔우강 그룹이 보유한 베이징자동차 지분 23.62%에 변화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룹 내에서 지분이동을 계획한 것이 잘못 알려진 것 같다"고 말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와 베이징자동차는 현재 베이징현대차에 대한 지분을 각각 50%씩 보유하고 있다.

jbkim@yna.co.kr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