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머신 하루 운전비용이 24억원(?)

입력 2006년12월2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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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머신의 운전대를 하루 잡는 데 들어가는 비용은 얼마나 될까.



세계 모터스포츠의 최고봉 F1 그랑프리는 운전대를 잡는 드라이버가 단 22명일 정도로 희소성이 매우 높다. 이 때문에 F1은 대부분의 드라이버들이 선망하는 무대이기도 하지만 누구보다 뛰어난 테크닉과 엄청날 정도의 운(?) 그리고 시대적인 적합성 등 3박자를 고루 갖춰야 한다.



현재 F1에서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드라이버는 F. 알론소다. 올해까지 르노에서 연속으로 월드챔피언에 오른 후 내년부터 맥라렌의 유니폼을 입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즌이 끝났음에도 아직까지는 르노와의 계약에 의해 맥라렌으로 갈 수가 없다. 하루 빨리 맥라렌 머신에 올라보고 싶은 그에게 마침내 기회가 왔다. 바로 르노에서 그의 맥라렌 머신 드라이빙을 허락한 것. 하지만 그 댓가는 너무 컸다. 독일의 빌트자이퉁이 알론소의 테스트 참가댓가로 260만달러(24억원 정도)를 맥라렌이 르노에 지불했다고 밝혀서다. 단 하루, F1 머신의 운전대를 잡는 비용이 24억원이라는 건 F1이었기에 가능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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