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상하이에 중국총괄판매법인 설립

입력 2006년12월2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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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금호타이어는 28일 중국 상하이 지역에 판매법인인 "금호타이어 중국 판매유한공사"를 설립, 중국 지역내 본격적인 내수 판매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상하이 쟈딩(嘉定)구 안팅(安亭)진내 7천7평 부지에 들어서는 금호타이어 중국 판매법인은 총 625만 달러가 투자돼 설립됐으며, 240여명의 금호타이어 임직원이 근무하고 4만개의 타이어를 보관할 수 있는 창고도 함께 갖추고 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중국의 난징, 텐진 공장과 오는 2008년 완공될 창춘 공장에서 생산될 제품의 중국지역 총괄 관리 판매법인"이라며 "앞으로 효율적인 판매구조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판매법인 설립을 계기로 중국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내수판매 활동과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중국 타이어시장 분석 및 현지형 제품 기획 외에도 안정적 애프터서비스(A/S) 및 유통망 구축, 광고.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 등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kbeom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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