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덕화(탤런트협의회 의장) 씨가 기아자동차 그랜드카니발 리무진을 탄다.
기아는 27일 서울 압구정동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조남홍 사장 등 회사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덕화 씨에게 그랜드카니발 리무진을 전달했다. 이 씨가 탈 그랜드카니발 리무진은 기존 11인승 그랜드카니발을 기반으로 개발된 컨버전(개조) 모델로 ▲지붕을 절개한 후 실내높이를 295mm 높인 "하이루프"는 물론 ▲오토 슬라이딩 도어 ▲DVD와 VTR을 재생할 수 있는 후석 LCD모니터 ▲센터콘솔에 위치한 냉온장고 ▲LED 타입의 간접조명 등 최고급 사양이 적용됐다. 이 씨는 이 날부터 그랜드카니발로 전국 각지의 촬영장을 타고 다니면서 기아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 씨는 "그랜드카니발 리무진은 스타일도 마음에 들지만 무엇보다 차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연예인들에게 편리한 거주성을 제공하는 차"라며 "촬영장에 직접 타고 다니면서 동료 연예인들이나 팬들에게 그랜드카니발 리무진의 장점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부터 판매된 그랜드카니발 리무진은 의전행사가 많은 무역회사나 호텔, 이벤트사, 장거리운행이 많은 연예계 종사자, 고급 음식점 등의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얻으며 지난 11월까지 220여대가 판매됐다. 차값은 3,900만~4,200만원이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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