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컴패스가 스타텍의 터보 디젤 파워 프로그램과 함께 새로운 제품이 적용돼 재탄생했다.
디젤 모델에 채택된 스타텍 SD3 퍼포먼스 키트는 전자 엔진의 성능을 끌어올려 최고출력을 140마력에서 180마력으로 높였다. 최대토크도 기존보다 높아진 36.4kg·m를 1,750~2,500rpm에 낸다. 여기에 큼직한 스타일의 크롬 테일 파이프가 스포츠 배기 시스템으로 마련됐다.
익스테리어는 스타텍의 디자이너들에 의해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태어났다. 5도어 스타일의 옆모습은 스타텍의 엘레강스한 부품으로 구성됐고, 뒷범퍼는 강인한 인상을 풍기며 스포츠 배기 시스템과 어울린다. 인테리어는 고급스럽도록 도어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실과 스타텍 로고가 있는 엠블럼으로 디자인했다. 플로어 매트 등도 바꿨다.
타이어와 휠은 몬스터IV 5스포크 휠 제품으로, 9J×20인치와 함께 245/35R 20인치 타이어가 휠하우스에 꽉 차도록 끼워졌다. 여기에 30mm 다운스프링을 통해 미국 SUV의 특성에 높은 승차감을 더했으며, 스포츠성과 핸들링의 안정적인 성격을 살려냈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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