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T스테이션 100호점 개장

입력 2006년12월2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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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가 2004년 안양에 T스테이션 1호점을 개설한 이후 2년6개월만에 100호점을 열었다.



한국타이어는 28일 인천시 용현동에 자사의 타이어 유통 프랜차이즈인 T스테이션 100호점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100호점 오픈을 기념해 1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10만원 상당의 T스테이션 상품권을, XQ옵티모 등 한국타이어의 주요 제품을 구입한 고객에게는 1만원 상당의 고속도로 통행권을 증정한다. 이 밖에 "100일 체크 캠페인"에 동참한 고객에게는 휴대폰 클리너 등 소정의 사은품을 선물한다.



T스테이션은 동일한 가격과 표준화된 서비스, 차원 높은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급 매장 컨셉트로 만들어진 한국타이어의 자동차 종합 서비스 체인점이다. 고객이 서비스 받는 시간을 ‘안심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자는 게 목표다. T스테이션에서는 타이어, 휠, 배터리 등 자동차관련 부품 판매와 함께 휠 얼라인먼트, 진동조정 밸런스 등 자동차 주행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향후 2년동안 매년 70여개의 T스테이션을 열어 오는 2008년엔 전국에 약 250개의 T스테이션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급격히 늘고 있는 수입차를 포함한 중형 럭셔리 세단 고객을 타깃으로 삼고 서초, 역삼 등 서울 강남 인근에 고급 타이어매장을 지속적으로 늘려 고객 편의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내년 1월엔 중국 상하이에 T스테이션 1호점을 열어 중국 내 시장점유율을 확고히 지키고 브랜드 가치를 높일 방침이다.



한편, T스테이션에서는 정기적으로 자동차 상태를 확인해 안전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100일 체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 캠페인은 자동차 정비기준이 되는 5,000km를 기억하기 쉽도록 100일이라는 기간 개념으로 바꿔 놓은 것이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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