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대표 최형탁) 노사가 공동으로 평택지역 중증장애인 보육시설(열린재활원)과 무의탁 노인시설(인덕원), 소년소녀가장 등에게 가전제품과 생활필수품을 지원하는 이웃사랑 실천행사를 28일 가졌다.
이 날 행사는 평택시 비전동 소재‘열린재활원’에서 이 회사 최형탁 사장, 장하이타오 수석부사장과 정일권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회사측은 불우이웃들에게 최우선적으로 필요한 TV, 세탁기, 쌀, 생필품 등 6,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쌍용은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나눔의 정을 실천하기 위한 행사를 지난해부터 가져 왔다. 올해는 특히 노사가 함께 참여, 지난 9~10월 쌍용차 살리기 운동에 이어 노사 상생의 모습을 보여줬다.
최형탁 쌍용자동차 사장은 “불우이웃돕기 행사는 사랑과 행복을 함께 나누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불우이웃돕기 활동을 통해 보다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 임직원들은 물품지원뿐 아니라 재활원과 보호시설에 대한 전기 및 구축물 보수공사를 실시하고 앞으로도 내 고장 불우이웃을 돕는 행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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